독일 패시브 연구소에서 패시브 기준을 만든것은 건축비의 경제적인 면과 기술적인 면들의

조화입니다..더많은 기밀과 단열 기준,신재생 에너지의 설비 추가하면 실제 제로에너지도
가능할것입니다만.,이러면 기하급수적으로 건축비가 상승되기에 현재 건툭기술,자제등을
고려하여 가장 합리적인 기준치라고 만든것이 패시브 요구조건입니다...자재고 구비되어 있지
않은 우리로서는 건축비가 일반 건축비의 15% 상승정도가 아니라 더 많이 추가되는것이 사
실이지만...어찌되었건 패시브주택의 요구조건은 현재의 기술로 합리적인 수준에서 결정된
것이고 보면...여기에 맞게 컴팩트한 구조설계,합리적인 주택 방향,실내 배치,이런것을이
잘 반영되어 설계되고 지어져야 경제적인 비용으로 합리적인 실제 패시브 수준의 주택이
가능한것입니다...

  전혀 맞지않은 조건으로 무리한 패시브 설계 건축은 몇갑절 건축비을 낭비하는 사례가
됩니다..최악의 조건으로 최적의 주택읠 짓는것은 엄청난 비용추가 외에는 대안이 없습니다
이럴바에는 차라리...
설계단계에서 부터 ..합리적인 외피설계와 주택방향,내부 설계,설비 배치설계및 설치로
패시부 주택시공을 시도하면 더 저렴한 비용과 저 합리적인 쾌적한 주택이 가능할것입니다.

  이제 타성을 버릴때입니다..
하나하나 과락적으로 테스팅하는것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네 여름의 고온다습과,겨울의 혹한등을 고려햐여 실제 구조체안애서 온도변화가 어떻지
습도 변화가 어떤지..분명 일일이 체크하는 자세가 필요로 합니다..
독일 기준만 따지고 기밀재 사용해서는 분명 ...엄청난 문제가 발생핛것입니다...이런 문제가
하루아침에 발생하는것이 아니라 몇년후에 일어날 일일것입니다ㅏ..

  실제 기존 주택을 패시브하우스로의 리모델을 시도하다보면,,아무리 잘 지었다는 집도..
어떻게 렇게 지엇을까하는 ..상싲거으로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 사례들이 너무 많습니다..
컴팩트한 설계와,합리적은 배치,합리적인 계산을 통하여 경제적인 건축비...이들 요소로
실제적이고 결과적인 패시브주택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이럴때...건축비는 우리네 실증에 맞는 /도 다른 패시브 기준이 나올수도 있겠지요...
최소한 에너지 비용은 단독이라 하더라도...보통 아파트의 1/7이하는 되어야 합니다..
건축비도 일반건축비의 1.4배 이내에서 가능케 되어야 할듯합니다..
그러고자 한다면,,,국내 창호외사도 변신을 거듭하여야 할터이고..단열재회사도...
건축자재 회사도 이런 프로텍트에 편승하여 연구개발을 하여야 할듯합니다..
아무리 후발주자인 우리나라라 하더라도...일반건축비의 1,3배 이상 건축비 투자는 과한점이
많습니다...그렇다고 일반 건축자재가 합리적인 것만은 아니라 하더라도 말입니다ㅏ..
예를 들면,우리네 창호값이 성능이 떨어진다고 하여도 그값이 비싸다는 사실입니다..
더 성능이 좋으면서도 더 저렴하게 만들어야 하는데...그런 마인드가 없다는 것이지요..
더 프로파일 비주이 적게하여야 하고..(햇빛을 더 많이 받게),,프레임 단열 추가되어야 하고
더 기밀하게 기밀재 방영되어야 하고...이왕이면 기밀재등과 일채화된 개발이면 더 좋을터이고
요...합리적인 시공방법...이것만 고쳐도 40% 정도의ㅣ 효율 개선은 나올터인데..

  경제성을 따난 패시브 주택은 일을수없습니다ㅏ..
모든 관계자가 서로의 틀에서 고효율 ,고경제성 자재들,시공기술등이 보편화되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