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실험연구에 의하면 단열갭 정도에 따라 열관유율값 차이가 4배는 기본적으로 나온다, 우리나라 건축현장에서는 시편 10cm x 10cm의 단열재만 갖고 인증기관의 열관유율 측정값만 사용하고, 조인트 연결 자재, 시공방법, 시공 수준이 포함되지를 않고 또 시공이 독려되는 건축시스템이 없는 형식적인 우리나라 시공상황을 고려하면, 독일 보다 더 차이가 날 것으로 판단된다. 우리나라 건축기밀이 제대로 정착되지 않아서 단열재 안쪽에 방습층 구성이 제대로 되지않은 내단열 건축이 기본이다 보니 현실적으로 다른 나라보다 그 영향이 크다고 봐야 한다, 외단열 시공법을 기본으로 채택하지도 못하는 현실이고 보면, 갈 길이 아주 더 멀다고 본다, 기밀시공 갭은 단열재 보다 더 크게 열관유율 값에 영향을 미친다, 5배까지도 손쉽게 차이가 난다, 그리고 전문가들조차 기밀을 방풍으로만 보고 있다, 방습과 투습 시스템으로 열적인 외피가 최적 성능이 나올 수 있도록 시공현장에서 외피성능이 나올 수 있게 제대로 관리되고 현장 컨설팅이 있어야 가능하다. 시공에서 제대로 시공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필요로 하다.
실제 건물외피 성능 향상을 위하여 실증적인 건축이 되도록 시공중 점검과 진단을 통하여 자료화 및 실제 성능이 나올 수 있도록 시공품질 향상화에 노력을 하여야 한다, 단열, 기밀 중심으로 실증건축이 되어야 건축물의 쾌적성과 경제성, 에너지효율이 이뤄진다고 본다, 온도, 습도, 열교 등의 요소를 고려하여 쾌적한 건강한 주택을 시공하여야 감기, 천식, 아토피, 건선, 폐렴 등의 병은 걸릴 수가 없다, 의사가 고치는 것이 아니라 거주인의 습성에 따른 병이기 때문이다. 시공자는 실증건축에 입각하여 시공중 검사 및 진단 등을 시행하여 기록하고 품질 보증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시공품질 성능이 제대로 나오는 조건을 시공중 일일이 기록하고 증명이 되어야 한다, 단열재 틈, 기밀성능, 열교요소 및 시공 상태 등등 보증시스템이 되도록 하여야 재시공으로 인한 큰 추가 비용이 지출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아래 내용들은 현재까지 진단하고 컨설팅해온 분야들입니다, 형식적인 건물외피 건축을 피하고 실제적인 그 성능이 발현되게 하기 위해서는 건물외피의 실증적인 검증에 따른 시공이 되어야 합니다, 단열갭이 0.1mm 이내의 시공과 외피 구조체의 방풍 방습층과 방풍 투습층이 하나로 연결된 건축이 되어야 합니다, 열교 제로화를 위해서 열교방지 시공이 되어야 그 성능이 검증된 실증건축이 가능합니다, 에너지 성능검증 시물레이션 프로그램과 현실은 당연히 다르다고 주장합니다, 같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실제적인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서는 열관유율값 실측은 벽체, 지붕, 바닥 등의 다 포인트 검증을 합니다, ISO 요구조건에 준한 실측을 합니다, 앞으로 우리가 가야할 길입니다, 다만, 모든 건축물을 이렇게 실측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사전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시공자의 수준, 자재별 조인트 연결방법, 시공 수준에 따른 열관율값을 재조정을 통하여 실증화 방법을 강구중입니다, 단열재 자재별 시공수준, 기밀 시공수준에 따라 열관유율값의 차이가 5배까지도 실증되는 실측 자료들이 많습니다, 시공 수준 향상된 실증적인 시공이 되도록 시공 수준 향상화와 검증시스템 구축, 사전검토 및 시공중 컨설팅으로 이를 극복하여야 합니다. 단열, 기밀 시공수준 향상화가 반드시 필요로 하는 분야들로 진단하여 온 모든 분야에 적용됩니다
에너지평가 시물레이션 프로그램 가동 이전에 실제적인 성능이 나오게 시공 수준 향상이 중요하다. 이해관계에 있는 설계사나 시공사가 기밀진단, 단열 성능 검사 등을 할 경우 늘 팔꿈치가 안으로 굽기에 신뢰성 진단이 되기는 어렵다, 실제 품질관리 차원의 진단을 통하여 시공품질이 향상되어야 한다
공업화 주택이 활발하게 진척되고 있다, 시공비 저감을 위하여 공장에서 모듈로 제작한 후 에 현장에서 설치하는 방식으로 각종 구조제가 가능하지만, 열적인 외피 시공의 실증화는 쾌적성과 경제성에 지대한 영향을 줄 것이다.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따라서 모든 건자제 등은 판매하기 전에 그 성능을 인증받고 국민에게 팔 수 있게 되는 시스템이지만, 인증기관들의 실증적인 인증값이 아니기에 때로는 현장 성능을 향상화하기 위해서 현장진단을 많이 하여 왔고, 하자 검증 차원에서도 검증하여 왔지만 현장 실제 성능향상을 위하여서는 제품의 제조성능, 시공성능 실증 검증을 통하여 성능 향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또한 이런 진단이 없이는 제대로 된 시공이 되는 경우을 본적이 없다, 이 기회에 인증기관 또한 실증적인 현장값이 인증값이 되도록 제조업체의 셈플 제조 선정과, 인증에 신중을 기하여야 한다
국제적으로 방제구역, 민반공 시설, 클린룸 시설 등은 기밀기준이 ACH50<0.1/h이다 실제 성능이 이 정도의 기밀수준이 되어야 방제 성능, 민반공 성능, 상시 항온 항습을 만들어야 하는 클린룸이나, 데이터 센타 등은 실증적인 고단열 고기밀 실증적인 시공이 전제가 되어야 쾌적성, 경제적 효율성이 주어진다. 설계단계, 시공단계에서 컨설팅이 반드시 필요하다.
NFPA 또는 ISO 기준에 의하여 관련 소화액설비 룸의 외피 기밀성능이 방제성능 기준처름 먼저 고기밀화가 되어야 하고 관련 소화가스 특성을 결합하여 화재시에 룸의 Hold Time 10분이상 유지조건을 만드는지 진단을 하는 시스템인데, 실제 기밀성능이 나오지 않는 현장에서는 Hold Time 10분이상 유지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비싼 소화액 가스 용량을 더 늘려야 하는 불합리가 있으므로, 소화액 가스설비 룸은 가장 먼저 실증적인 고기밀 성능 ACH50<0.1/h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 시공 컨설팅과 진단을 통하여 향상이 되어야 한다.
국내 효율등급/ 제로에너지 인증 등 각종 인증이 지금까지는 형식적인 감압 One Point(50pa) 침기량만 측정하고 체적과 비교하는 식으로 운영되어 왔는데, 미흡하긴 하지만 다 포인트 가, 감압 평균 회귀분석 방식으로 바뀌어 가고 있어서 현장 실증과 검증이 되는 시스템으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내는 아직 열회수환기장치가 형식적으로 채용되어 있고, 24시간 365일 가동이 가능한 열회수환기장치가 설치가 미흡하여 덕트 누기의 중요성이 덜하고 있긴 하지만, 고단열, 고기밀 실증건축으로 이행이 진행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경제성, 효율성, 거주인의 쾌적성을 위해서는 덕트 누기가 있어서는 손실 요소가 많다, ASHRE기준 덕투 누기 손실은 15% 정도로 보고가 되고 있다, 점차 덕트 누기량 측정이 활성화 되고, 상시 가동되는 시스템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합니다.
이는 리모델링을 행할 건물을 먼저 기밀진단을 통하여 문제 부위를 찾아내고 이 부위에 중점적으로 리모델링 시공한 후에 다시 진단하여 리모델링에 효율화를 위한 시스템인데, 국내에서는 초기 주거복지협회 등에서 추진하였었는데, 지금은 그 취지가 많이 퇴색된 듯 하다. 적은 비용으로 효율화를 기하고자 한 제도 임으로 고효율 리모델링이나 그린 리모델링이나 큰 차이가 없다고 본다, 리모델링을 위해서는 고단열, 고기밀, 열교 최소화 실증적인 시공으로 그 성능이 탁월하여야 쾌적성과 경제성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그린 리모델링 제도에서 기밀을 특수하게 다루지는 않으나 시공 수준 향상을 위하여 시공후에 검사 및 진단이 없는 리모델링에서는 시공수준이 향상된 실증건축 결과가 나오긴 힘들다. 열적인 외피의 실증적인 시공후에는 반드시 진단이 수반되어야 그 시공후 성능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 친환경시공 기준으로 기밀을 환경문제 차원에서 외부의 미세먼지나 담배 연기 등의 유입을 막고자 고기밀은 아니지만, 기밀을 진단하여 그 기준을 도달하면 1점을 획득하게 하고 있다. 기밀 수준이 낮아서 웬만하면 이 기준 도달이 어렵지가 않다, 고효율화를 위한 것이 아니고 환경적인 요소로 보고 있는 정도인데, 국내에서는 녹색건축인증기준으로 되어 있는데 기밀진단 등의 요소는 빠져 있다.
미국 본토이든, 미국 공병단이든 미국군 건물 또는 공공건물의 기밀 시공기준이 USACE 기준에 의하여 기밀시공과 진단을 통하여 독일 저에너지 건물 보다 조금더 향상된 수준의 기밀도를 요구하고 있다, 시공에 있어서 미국 시스템 제도로 인하여 많은 시공에 관련하여 요구하는 것이 많다, 다만, 아직 설계 등의 면에서 보면 열적인 외피 밖에 존재하여야 하는 기계실 등의 설비실이 열적인 외피 안에 존재함으로 루바 등을 통하여 상시 오픈 시스템으로 가동되어야 하기에 전체 효율적인 면에서는 더 진일보 하여야 한다, 아마도 미국기밀협회가 패시브 건축 강좌도 진행하는 관계로 언젠가는 바뀔 날이 올 것이다. 건축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요구하는 기밀도 수준을 도달하여야 한다, 다만, 시방서 등이 이상을 기록하고 요구 함으로 전체 시공의 경제성이 떨어진다, 우리나라는 이런 건축시스템으로 가면 안되는데 정책하는 분들이 미국통이 많아서인지 하나하나 자꾸 미국적인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다, 시공중 인스팩션 등으로 통하여 컨설팅이 이뤄지고 있다.
드릴쉽, 시추선 등과 같은 곳에서는 화재가 발생시에 Temporary Refuge 존에서는 작업 인원이 이곳에 있을 경우 외부의 독가스 등이 이 존으로 들어오지 않게 하여 사람을 보호하고자 고기밀을 요구된다, living Quaters 존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 존에서는 아주 기밀정도를 높게 요구한다, Ach50 < 0.1 정도 이하로 보시면 된다. 화재 발생시의 이 외피존에 있는 Fire Dampers들이 자동으로 닫아서 폐쇄시킨다, 외피면의 시공중에서부터, 기타설비 관련부터, 관통구 등의 씰링이 완벽하여야 한다.
소리는 공기가 있는 공간에 소리파동의 이동으로 소리가 전달된다, 기밀은 방풍 방습층, 방풍 투습층 두가지 시스템이 구성되어 기밀시스템이 구성됨으로 공기 이동을 차단하여 습기 이동을 차단하기 위한 시스템인데 공기 이동을 차단시킴으로 소리 이동이 제한된다, 다만, 진동을 통하여 자제를 통하여 이동되는 것은 차단하기가 힘이 들 것이다, 예전에 GE 가스터빈 발전소에서 소음을 기밀진단을 통하여 행한 적이 있다, 우리나라 경량 목구조 층간 소음 등에서 자제 진동을 통하여 이동하는 것을 제외한 공기를 통하여 이동되는 것은 층간 고기밀을 만들어서 소음을 줄일 수 도 있다. 2030년 탄소감축을 위해서는 실증건축으로의 이행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실행측면에서 일일 이 열관유율값 현장실측이 쉽지가 않으므로 자재별로 시공 정도에 따른 열관유율값 검증을 통하여 시공 수준별 평균 측정 결과값을 갖고 에너지 성능 평가에 일일이 측정않고도 반영하는 사전 실증 데이터를 갖고 반영하여야 한다. 단열, 기밀은 시공수준에 따른 열관유율값이 기본 5배 차이가 날 수도 있으므로 시공 수준 향상시키는 시스템이 필요로 하다, 실증 위주로 기밀진단과 컨설팅을 하여온 경력이 많은 업체의 제3의 공정한 업체의 도움은 실증건축으로 이행에 큰 도움이 된다.
